GS수퍼마켓, 종이영수증ㆍ종이프라이스카드ㆍ비닐쇼핑백 3무 활동 전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0 18: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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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수퍼마켓 3무 활동으로 필(必)환경 슈퍼로 변신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종이영수증, 종이프라이스카드, 비닐 쇼핑백 사용 중단등 3무 활동을 통해 친환경 슈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지난 해 3월 도입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내 ‘전자 영수증 발급’을 통해 2018년 한해 총 발급 건수가 누적 400만건을 넘어섰다. 이는 20Cm짜리 지류 영수증 400만개를 일렬로 늘어뜨렸을 때 800km정도 되는 길이로,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이다.

 

올해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고객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대로 약 600만건 이상발급이 예상되고 있다.이를A4로 환산을 하면 약 100만장 이상의 종이를 절약 하게 되는 셈이다.


2016년부터 도입을 시작한 전자프라이스카드(ESL)도 종이 절약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전자프라이스카드는 현재242점포에 설치가 돼, GS수퍼마켓 전체점포 기준으로 약 80%에 설치가 되어있다. 기존 종이 프라이스카드를 사용 할 경우 대형점은 월 1만장, 소형점은 1000장 정도의 종이 프라이스 카드를 매월 발행 해 왔었다.

 

하지만 전자프라이스카드 사용 이후,점당 월평균 7,000장에 가까운 종이 프라이스카드와 홍보물을 발행 하지않아, 연간으로 환산(프라이스카드 6.4cm*3.9cm로 추정)시 약 1700만장 이상의프라이스카드를 절약한다.이를A4로 환산을 하면 연간 70만장 이상의 A4 사이즈 종이를 절약하는 셈.종이 절감으로만연간 총 170만장 이상의 종이를 절약 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비닐 쇼핑백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GS수퍼마켓에서는 12년부터 비닐 쇼핑백 대신 종량제 봉투와 종이백 사용을 통해 년 기준으로 약 2500만장 이상의 1회용 비닐 쇼핑백 사용량을 감소시켰다.

 

이는매년온실가스 배출량 170여톤을 감축하는 효과와 이를 흡수하기 위해 필요한 나무 3만그루를 심는 효과를 본 셈이다.이와 별도로 전주지역 3개 점포에서는 19년 1월 1일부터 친환경 부직포 쇼핑백 판매를 통한환경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친환경 소비 활동이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시대적 트렌드가 확산되면서,GS수퍼마켓의 다양한 환경 사랑 활동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건 GS수퍼마켓 마케팅팀장은 “GS수퍼마켓 앱의 다양한 혜택과 기능 제공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가 향상되고 이에 따른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활동과 신기술을 최대한 빨리 접목하고,기존 DM쿠폰과 전단지를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친환경 수퍼로써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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