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원사와 정부의 매개 역할 톡톡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 이민하 사무국장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 2017-11-03 17:56:31

△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 로고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회장 김필수)는 2013년 ‘전기자동차 리더스 포럼’ 발족을 시작으로, 2014년 2월 환경부 산하 (사)한국전기자동차리더스협회(70개 산학연관 회원사) 출범했으며, ‘환경보전과 개발의 조화를 통한 지속발전’을 위해 대기오염 총량제 강화와 천연가스 버스, 전기차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산학연을 중심으로 전기차 산업의 현 주소와 발전가능성을 제고해 정부와 관련 산업에 공유함으로써 계획을 확보하기 위해 창립됐다.


이민하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사무국장은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 승용차 시장의 20%를 전기차로 대체하고 세계시장의 10%를 점유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는 1000대 수준으로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며, “차량 가격과 차종, 충전인프라 미흡 등 시장 인식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 협회는 차량가격, 차종, 충전인프라 등 구매부터 이용까지 가치를 확산하고자한다”고 협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선점 등 지원 제도가 미흡하고 중소기업의 다양한 시장 참여 창구가 없어 기술 개발에도 참여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의 주요업무는 정책지원, 조사통계, 행사 및 전시회 사업 3개로 구분된다. 정책지원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 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교육시스템 구축, 충전기술 정책연구, 국내외 단체 협업 및 개발을 하고 있다. 또, 조사 통계사업은 국내외 산업동향, 특허, 산업 정책동향 등을 살펴보며, 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 협의체를 구성한다.


협회에서는 회원사들을 위해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있고 정부 및 기관등과 용역과제를 공동수행하고 있으며 사업협력강화를 위해 MOU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홍보방안을 구성하고 정책연구개발분과, 완성차 보급 및 서비스분과, 배터리 및 핵심부품 분과, 충전기기 및 인프라 구축 서비스 분과, 홍보마케팅 분과 총 5가지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과제에 대한 원활한 수행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민하 사무국장은 “산학연 회원사와 정부 간의 매개와 소통역할, 그리고 관련 산업계 사이의 협력 조력자 역할을 통해 우리나라 전기차 산업이 세계적인 최상급 위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통상이슈, 환경과 안전, 수평적 산업 협력 등 어려운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우리협회는 이러한 형안 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전기차 산업 위상에 걸맞는 정책적 실력과 치밀한 전문성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주관으로 11월 29일 ‘2017 전기차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신성장 산업 전기자동차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과 국내 전기차 정책 방향 및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된다.


국회 신성장산업포럼(김진표, 홍영호 공동대표의원)이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후원으로 이뤄질 이번 포럼은 정부 및 공공기관, 시민단체, 전기차 관련 연구기관, 지자체, 전기차/충전기 관련기업, 전기차 인프라 및 부품사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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