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설비 긴급 안전점검 통해 이행상황 점검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5 17: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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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2차관은 최근 ESS화재가 연속하여(1.12 울산, 1.17 경북군위) 발생함에 따라 태양광연계 ESS설비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위해 강원 원주시 소초면 소재의 ‘대선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산업부 

태양광연계 ESS는 전체 ESS화재사고 34건 중 22건(65%)을 차지하여 ESS화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이다. 

 

이번 긴급 현장점검은 최근 ESS화재가 연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유관기관, 사업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철저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부는 ESS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전기안전관리자 직무에 관한 고시」를 개정(‘22.1 시행)하여 ESS 전용 점검서식을 마련하여 매월 1회이상 점검을 의무화하였으며, 전기안전공사는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기영 차관은 안전점검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자는 ESS안전기준 및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신재생설비와 주변 부지를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일선에서 안전점검을 책임지고 있는 전기안전공사, 에너지공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진행 중인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기영 차관은 “ESS 사고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개선 필요사항을 바탕으로 안전기준 개정안을 2월중에 대외에 공개하고, 아울러, 안전점검시 제기된 기업의 의견, 현장의 안전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참고할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박기영 차관은 오후 2시 작년에 출범한 이후 첫해를 맞이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공단)을 방문하였다. 

 

박 차관은 광업전주기 관리를 위해 새롭게 출범한 공단으로부터 업무현안을 청취한 후,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와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 달성을 위해 새롭게 탄생한 만큼 조직내 화학적 융합을 통해 광업전주기(탐사-개발-생산-복구)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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