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임시선별검사소, 무더위 속 검사 대기하는 주민 위해 냉수 제공

26일 생수 냉장고 설치… 검사받은 주민 누구나 이용가능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27 17:51:20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이지윤 기자]서울 은평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26일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에 냉장고를 설치해 냉수를 제공한다.

 

▲ 은평구 임시선별검사소에 설치된 생수냉장고 은빙고 <사진제공=은평구>


생수 냉장고는 임시검사소 출구에 설치하며 검사를 받은 주민이라면 자유롭게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서 마실 수 있다. 무더위 속 대기하며 생긴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구는 임시검사소에 스피커를 설치해 음악을 송출할 계획이다. 검사 대기하는 주민들이 피로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긴 대기행렬 속에서 주민들의 더위를 해결하고자 은평구는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특히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현재 총 3개소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구파발역 1번 출구), 은평구청 보건소 앞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