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명 참여-1580만kg 온실가스 감축하는 국민운동

환경부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일환 '청년의 조건, CC 요일제' 진행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05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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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재)기후변화센터)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는 5일  대학 캠퍼스에서 실시한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 요일제'에 총 3222명이 실천서약에 동참해, 연간 1580만kg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환경부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의 국민운동의 일환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 환경부 후원, (재)기후변화센터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월(Fuel Zero):친환경 운전방법(에코드라이브) 홍보 및 BMW(Bus, Metro, Walking) 실천하기, 화(Energy Zero):그린터치(컴퓨터절전프로그램) 설치하기, 수(Garbage Zero):학생식당 잔반 남기지 않기 및 쓰레기 분리수거 실천하기, 목(Paper Zero):텀블러 및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금(Carbon Zero):그린카드로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하기의 요일별 실천수칙으로 구성됐다.

 

이를 모두 실천할 경우 한 사람당 매주 최소 10.22kg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기후변화센터는 설명했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는 서울, 경기 소재 25개 대학 캠퍼스 및 서울 시내에서 게릴라 캠페인을 통해 2344명, 온라인으로 878명, 총 3222명이 실천서약서를 작성하며 동참을 약속했다. 

 

한편 기후변화센터의 홍보대사인 배우 손호준과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도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 요일제 캠페인 동참하며 SNS에 인증사진을 올려 청년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알렸다.

△기후변화센터 홍보대사 배우 손호준(좌)과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우)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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