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뜻밖에 기준' 국가대표 좌절… 성적보다 이것?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1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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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심창민 (사진=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심창민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최종 탈락했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11일 KBO회관에서 야구 대표팀 24인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선 감독은 약 1시간 반에 걸친 회의 끝에 24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대표팀 엔트리 선발에서 가장 의외의 결과는 투수 심창민이 승선하지 못하고 박치국에게 밀리고 말았다.

이에 대해 선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심창민의 탈락 배경을 언급했다. 선 감독은 "심창민은 성적은 낫지만 연투시 평균 자책점이 높다. 박치국은 연투능력과 WAR이 낫다"며 선발 기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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