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 검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14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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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경남 창원시(주남저수지)에서 2월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2월 12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사육 중인 가금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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