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소방차 참사, 불법주차 원인 지목…"불 탄 차량 보상 어려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3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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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인천 화재로 소방차가 불에 타는 참사가 벌어졌다. 당시 현장에는 다수의 불법주차 차량들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오늘(13일) 발생한 인천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차에 불이붙어 폭발하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있었다. 특히 당시 화재 현장 길가에 차량들이 곳곳에 불법 주차돼 피해를 키운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차 전소 사태까지 야기한 인천 화재 현장 불법주차 차량들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불법주차 차량의 경우 상당 부분 차주에게도 피해 책임이 인정되는 만큼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

 

한편 이날 화재는 오전 11시 47분 경 인천 서구 가좌동의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인원 및 장비를 대거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소방차 1대가 전소되고 대원 1명이 부상하는 피해가 야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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