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 대회 열렸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7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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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와 함께 12월 7일(화) 서울(코엑스)에서 ‘2021년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증대에 기여한 우수 공공기관과 유공자 등을 포상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노력한 우수 공공기관과 기관 구매 담당자, 제품 품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낸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3개 부문(공공구매 우수기관, 공공구매 유공자, 모범중소기업인)에서 5개 단체, 45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공공구매 우수기관 부문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체 공공구매 교육 실적 등을 통해 높은 구매 증가율의 성과를 거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한국공항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시흥도시공사와 부천도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공공구매 유공자 부문은 충청남도교육청 고희경 지방교육행정주사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방선영 선임이 중소기업제품 구매 증대와 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은 조달 품질 향상 및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창출한 주식회사 포미트 강기수 대표이사 등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주식회사 에스에스지에너텍 이을성 대표이사 등이 조달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포상 이외에도 창업기업 등의 조달시장 진출을 돕고자 중기부에서 시행 중인 ‘기술개발제품, 상생협력제품 및 혁신제품’에 대한 전시와 비대면 구매 상담회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홍보도 지원했다.

 

강성천 차관은 이날 “모든 공공기관이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초기 판로망을 확대하겠다”고 정책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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