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국제도서전, 책도 읽고 체험 활동도 하고~

국립생태원, 광복 50주년 맞아 국제 도서전으로 규모 확대…도서 할인판매는 물론 증강현실 포함한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정희경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6-14 16:52:27
입장권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사진찍기 서비스 운영 <사진제공=국립생태원>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출판협회 공식 국제도서전시회다. 1954년에 서울도서전을 시작으로 1995년에 광복 5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 도서전으로 규모를 확장했으며, 올해는 23회를 맞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국립생태원은 아이들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교육 및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2015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2016 우수과학도서’ 등으로 선정된 국립생태원 대표 개발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시리즈를 비롯해 약 20여종의 개발도서를 전시하며, 20종에 대해 정가 대비 10% 할인하여 판매한다.


개발도서들의 내용을 발췌하여 만든 증강현실(AR) 콘텐츠 9종을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과 함께하는 생태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생태원 입장권에 스마트폰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사진찍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국립생태원 생태해설사들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개미세계 탐험북’을 활용한 생태도서 해설프로그램을 주말동안(17~18일)만 4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생태원 출판팀은 향후 9월 초에 전주 한옥마을일대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참가하여 개발도서 및 증강현실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2017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국립생태원의 우수한 콘텐츠들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생태 문화를 확산시키고,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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