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가뭄 피해, 20만불 인도적 지원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0 1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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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외교부는 작년 10월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나미비아에 2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비상사태로 선포된 이번 가뭄으로 인해 나미비아 총 인구 260만 명 중 20%에 해당하는 50만 명이 식량 및 식수 부족 상태에 놓여 있으며, 수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여 곡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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