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활성화 위해 MOU체결

환경보전협회-굿네이버스 인천본부-인천환경교육센터, MOU 통해 인천지역 내 소외계층 대상 환경교육 확대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08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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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및 환경감수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와 인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윤성구)와 함께 체결했다.

▲ 업무협약 사진<사진제공=환경보전협회>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내 환경교육 혜택이 부족한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소외계층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협력체계 구축 △환경 교육 등 관련 행사시 상호 대관 및 기자재 지원 △협약 기관간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한 발전사항 협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2018 여름방학 ECO 드림스쿨’(8.6∼8.8/3일간) 행사를 통해서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100명)들에게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보전협회는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해 초등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04년부터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시작해 점차 지역권별로 확대한 결과, 현재 전국적으로 총 7개 팀으로 구성 및 운영 중이다.


또한 2015년부터 중등대상 자유학기(년)제 맞춤형 참여‧활동 위주의 일일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환경교실’ 및 17차시 지속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환경교실’을 전국 실시해 방문체험형 환경교육 및 환경관련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 및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교육신청, 교육프로그램 안내 및 주제별, 대상별, 매체별로 구분된 환경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이은희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 어린이들에게 방문체험형 환경교육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타 지자체에서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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