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에서 흩날리는 꽃비 맞으며 음악감상 어떠세요?”

18일(수)부터 3일간 점심시간에 남측순환로 입구에서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6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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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에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 『2018 남산 음악소풍 - 꽃비놀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터널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평일 낮 시간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나들이객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사진제공=서울시]

 
18일(수)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집시음악을 연주하고, 19일(목)에는 음악듀오 ‘그믐’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선보인다. 20일(금)에는 금관오중주 ‘코리안아츠’가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공연한다.

 

음악공연뿐 아니라, 봄꽃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남산의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열리는 『2018 남산 음악소풍 - 꽃비놀이』는 남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희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봄꽃이 만개해 꽃길을 이루는 지금이 남산공원을 걷기 가장 좋은 때”라면서, “봄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남산에서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완연한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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