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부행장 정용석-전영삼씨 새로 선임

기획-구조조정 업무 분야 전문 높이 평가받아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01-15 16:41:38
전영삼 부행장 
정용석 부행장

한국산업은행은 1월15 신임 부행장(부문장)으로 전영삼, 정용석 2명을 새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도 일부 조정했다.


전영삼 신임 부행장은 서울 한성고와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입사 후 조사부, 경영전략부 및 종합기획부(現 기획조정부) 등 은행 내 기획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자본시장실(現 발행시장실), 투자금융실, 기업금융실 및 BRS사업실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금융업무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영업력과 기획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기획조정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통합산업은행 출범을 성공리에 완료했으며, 정부의 산업은행 역할 재정립 방안 수립, 한국해양보증보험 설립 등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금융자회사(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매각을 성공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합리적이고 치밀한 업무추진능력을 보유, 조직 상·하간 폭넓은 신망을 얻고 있으며, 조직을 화합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 
 
정용석 신임 부행장은 충북 세광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으로 산업은행 입행 이후 청주지점 등 줄곧 영업일선에 근무하는 등 영업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IMF 외환위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20여년간 기업구조조정업무를 전담해와 손꼽히는 구조조정 전문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대우그룹, LG카드, 금호아시아나그룹, 팬택, STX그룹, 동부그룹 및 대우조선해양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구조조정을 주도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6년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기업구조조정을 통한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경기민감 및 한계기업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구조조정, 시장안전판 역할 강화, 이를 통한 정책금융의 선순환 체제 정착 등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는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며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춰 부하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다양한 업무처리경험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마무리해 앞으로도 구조조정업무를 성공적으로 처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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