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우 이일섭, 기업인으로 변신 성공가도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바이오메디컬그룹 ‘울트라브이’ 등 마케팅 신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0 1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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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꽃미남 배우 이일섭, 기업인으로 변신 성공가도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바이오메디컬그룹 ‘울트라브이’ 등 마케팅 신화

 

배우 이일섭은 1990년대 CF '월드컵', ‘해태제과’ 전속모델 등 80여 편의 광고모델 활동과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당시 남자 청소년의 우상이었던 이상아와 함께 최고 시청률 50% 대를 기록한 SBS 미니시리즈 ‘목소리를 낮춰요’의 주연으로도 출연했으며, 김민종과 함께 꽃미남 배우 대열에 함께한 스타다. 그런 그가 이제는 성공한 기업인으로 변신, 그의 성공스토리를 직접 들어보았다. 

▲ 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이일섭

현재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대표적으로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부사장과 화장품회사 ‘울트라브이’의 마케팅 이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식스에비뉴는 약 5년 전부터 계획한 신사업으로, 카페와 주얼리를 융합한 기존에 볼 수 없던 ‘주얼리카페’다. 현재 2호점까지 오픈한 상태로, 오픈 1개월 만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카페시장과 주얼리 시장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울트라브이의 경우 남자 개그맨 박수홍을 울트라브이 화장품 전속 모델로 기용해, 2년 6개월 만에 앰플 화장품 800만병 판매와 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롯데, GS홈쇼핑 등에서 완판 신화를 이룩했다. 이러한 활동들로 인해 지난 7월 5일 국회에서 개최된 ‘2019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에서 문화/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당시 최고 시청률 50% 기록한 SBS 미니시리즈 '목소리를 낮춰요'를 출연중에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배우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말레이시아 2년 유학 후 호텔리어, 워커힐 호텔 카지노 공채 딜러, MTV임원, SBS 기획실장, 매니지먼트 사업, 갤러리 대표, 침대회사 임원, 스포츠 마케팅 회사 대표 등 정말 다양한 일을 해오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연기활동에도 욕심이 있다고 들었는데, 따로 준비하시는게 있나요?
언제 어떤 역을 맡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된 자세로 몸을 만들고 있다. 최근 종편 방송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패널 출연 제의를 받기도 했다. 연기도 좋지만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마케팅 관련 책을 출판하고 싶다. 배우 시절에 이루지 못한 성공의 꿈을 기업인으로서 이루고자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다.

기업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90년대 꽃미남 배우 이일섭. 그의 또 다른 성공기, 부흥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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