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서울시의원, 폭염 속 어르신들 의료봉사

김규만 굿모닝 한의원 원장 초청...40여 명 팔-다리 등 치료
박원정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8-08 16:27:35

△김광수 서울시의원(뒷줄 왼쪽서 네번째)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마친 후 건강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김광수 의원실>

 

"평소 몸이 불편하셔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

 

김광수 서울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노원5)은 지난 6일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가졌다.  

 

김 의원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은평구 불광동의 김규만 굿모닝 한의원 원장을 초청,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많이 아파하는 허리와 팔, 다리를 치료해 준 것.


상계동 희망노인정에서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는 지난 7월 9일에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오전 10시부터 다섯시간동안 40여 명이 치료를 받았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로당을 다니면서 팔, 다리, 허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많아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김규만 원장께서 흔쾌히 동참을 해 줘 귀한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만 원장은 한의학 박사이자 시인으로, 대학원에서 티베트 의학(Tibetan Medicine, 西藏醫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문인을 통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오행 상생상극에 오수혈을 대입한, 매우 쉽고 효과적인 ‘소문침법’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몸의 중심을 척추가 아닌 골반으로 보는 ‘골반론(Pelvisism)’의 창시자로서 모든 틀어진 자세를 바로 잡는 ‘골반교정 관절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초대 단장을 지냈고, 1993년 네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하고 진보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원장은 김 의원과 같은 고향(강진군)의 인연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둘이는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통증 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 20일 기습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충북 괴산군 청천면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평소 함께 환경활동을 하고 있는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단장 김갑수) 단원들과 함께 서울시에서 마련한 버스를 이용, 현지에서 땀을 흘렸다.

 

또한 같은 달 26일 열린 '제12회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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