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한국식품산업협회, 자원순환분야 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생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전환에 한뜻
포장재 관련 전문지식 및 현장경험 공유로 변화하는 자원순환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3 16:23:26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와 자원순환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제공=한국환경공단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포장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촉진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자원순환분야 전반 법령과 제도 등 관련 정보 상호 제공 △재활용·친환경 포장 관련 교육 및 컨설팅 △국내·외 식품산업계 동향 정보 제공 △회원사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2019년 12월 시행), 「제품의 포장재질ㆍ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재포장 금지 제도(2020년 7월 시행)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국환경공단은 향후 본 협약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원사 158개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제도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협약당사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포장재관련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의 공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은 포장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