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설법인 0.4% 늘고, 서비스업 증가·제조업 줄고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01 1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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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신설법인 수가 876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지난 8월까지 신설법인은 7만2596개로 전년 동기 3.1% 늘었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지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했다. 음식료품(21.0%↑)은 늘었다. 하지만 고무·화학(28.5%↓), 목재·가구·종이(43.5%↓) 분야의 감소가 증가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4.3% 증가했으며, 이 중 부동산업(38.1%↑), 금융·보험업(14.7%↑), 숙박·음식점업(18.9%↑) 등의 증가율이 높았다.

창업주 연령별로는 40대 2945개(33.6%), 50대 2275개(26.0%), 30대 1879개(21.4%)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 수가 2456개로 8.2% 증가했고, 남성 신설법인 수는 6307개로 2.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70개, 경남 52개, 충남 32개, 대전 25개 등 순으로 신설법인 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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