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개발 앞장서는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출범

산림청,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창립 기념 및 규제개혁 현장지원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7 1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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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에서 지원하여 지난 연말 설립된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비영리법인 회장 이재경)’ 의 창립 기념식이 4월 17일(화) 세종시 전의면 협회 사무소에서 열려 본격 출범하였다.
 

▲ 산림자원 육종가 협회 출범 <사진제공=산림청>

 


이 날 민간 및 산림청 등의 식물육종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에서 협회는 산림식물 신품종 육성의 활발한 인적·기술적 교류, 소통, 민간 육종역량 강화, 신품종 개발 및 소득증대에 의해 국가 종자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와 함께 '산림청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열어 산림분야 민간 육종가 신품종 출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받고 이의 해소 및 수용방안을 알리는 등 찾아가는 민간육종가 현장 서비스를 실시 하였다.

종자산업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기후변화, 생명공학기술 발전,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결성에 따른 품종보호 활성화,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 국내외적 급변의 환경 하에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산림분야 민간육종가들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는 것이 절실하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자원 육종가협회가 민간육종역량 강화, 무한한 산림자원을 활용, 우량 신품종 개발 및 품종보호(지적재산)권 창출·확산의 최일선에 나서서 국가종자산업발전의 주요 역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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