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등 수산자원 안정적인 확보 기틀 마련

해수부, 키리바시와 수산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8-08 16:15:32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키리바시 수산해양자원개발부(장관 Tetabo Nakara)는 양국 간 수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키리바시 수산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는 ▲ 키리바시 국적 선원의 해양수산 분야 역량 개발, ▲ 수산물 가공·유통·판매 분야 협력, ▲ 한-키리바시 합작기업 협력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통해 우리 원양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나라 수산물 가공기술을 키리바시측에 전수하여 국내로 반입되는 수산식품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리바시는 광대한 배타적 경제수역(Exclusive Economic Zone)을 보유한 수산자원 부국으로 전 세계 참치의 약 15%가 이곳 수역에서 어획되며, 태평양 수역에서 조업하는 우리 원양어선의 참치 어획량 중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원양어장이다.   
   
조신희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은 “키리바시는 세계 최대의 참치어장을 보유한 국가로, 우리에겐 매우 중요한 수산협력 동반자다”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키리바시와의 수산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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