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서울시의원 "사회적 경제 분야, 정책적 지원 힘쓰겠다"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참석...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관계자 격려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0 1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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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 ‘2018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김혜련 의원실>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제10대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지난 7월 5일부터 사흘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 ‘2018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관련 대표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혜련 의원.

이 날 기념식에는 사회적경제 4대 부문 대표자 및 종사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부문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2018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 경제제품 및 서비스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공공구매 박람회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60여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마켓’과 사회적 경제기업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정책홍보관’, 그리고 ‘공공구매박람회’ 등은 많은 시민의 호응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김혜련 의원은 협동조합의 날 및 사회적 기업주간을 기념해 개최된 사회적 경제 주간 행사가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시민 모두와 함께 인식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며,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 가치 있는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혜련 의원은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를 마치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적 경제 부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가 확산되며, 사회적 경제 민간주체들의 자긍심 고취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지지하겠다"는 의정활동 방향을 약속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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