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전협력 및 에너지 산업 협력방안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사우디 원전 수주 위한 원전수출전략협의회 가동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14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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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조만간 UAE.사우디를 방문키로 함에 따라 협력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들이 사우디.UAE와 추진하고 있는 원전 등 에너지 및 산업.무역.투자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백장관은 2.24~26일간 UAE를 방문하여 칼둔 아부다비행정청 장관 등을 만나기로 확정하였고, 사우디 일정에 대해서는 협의중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우디.UAE 방문의 핵심은 사우디 상용원전 수주 가능성 제고 및 UAE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에 있다”고 밝혔다.

금년 1월 UAE 칼둔 아부다비행정청 장관 방한 등으로 한-UAE가 전면적.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어 양국의 호혜적 발전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마련된 만큼, 바라카 원전의 차질없는 준공 협력 등을 계기로 이러한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사우디 상용원전 수주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원전 수주는 원전의 경제성.기술적 안전성뿐만 아니라 경제협력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우디는 1차로 작년 12월말 각국이 제출한 상용원전에 대한 RFI(기술정보요구서) 답변서를 토대로 금년 3~4월경 Short-List(예비사업자)를 발표하고 금년말 최종선정 예정이므로, 금년말까지 국가적인 역량을 총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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