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lutec 2016' 혁신-협력-마켓플레이스 '모범답안'

한국 등 613개 해외 출품업체 참여...6만834명 전문가 관람 대성황
권희진 eco@ecomedia.co.kr | 2017-01-03 16:11:53

△Pollutec 2016 전시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유럽, 캐나다 미국 등이 참가하였다. <사진제공 = 프랑스국제전시협회>

 

Pollutec 2016이 지난 해 말 화려하게 폐막을 알렸다. 출품업체 및 부대 행사의 수준과 더불어 폭 넓은 주제로 이미 인정받은 최근 전시회는 환경 산업의 모든 부문에서 이루어진 혁신에 대한 집중 조명과 전시회 및 파트너들이 쏟아 부은 많은 노력의 결과로 강력한 해외 참가가 돋보였다. 

 

전시장 구석구석에 보여진 혁신
환경 혁신은 처음부터 Pollutec의 존재이유였지만, 올해에는 가능한 한 최대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른 어느 때보다 접근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것은 무엇보다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혁신적인 조직들을 한 곳에서 모은 전용 공간인 innospots의 출범을 통해 실현됐다. 그것은 매우 성공적인 실험이었고 참석자들은 이 장소로 몰려 들었다.
프랑스 청정기술 네트워크인 PEXE와 함께 구성한 혁신 쇼케이스는 이 주제를 빛낸 또 하나의 주요 이벤트였다.처음에는 Pollutec에서 발표할 예정인 혁신의 시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20개 회사를 선정했다. 그 다음으로 전시회에 참석한 고객 및 바이어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피치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그 중 3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3명의 수상자는 Pollutec의 주요 부문인 물(측정), 에너지를 위한 페기물 활용, 에너지(저장 및 통제)분야를 대표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혁신은 전시회 전체에서 발견됐다.

전시 스텐드 자체에서, 그리고 컨퍼런스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도 등장했다. 올해의 주요 트렌드로는 모든 종류의 에코솔루션에 디지털 기술을 통합하는 것, 해양오염의 상류 방지, 산업에서의 물 효율성, 재료의 회수를 극대화하기 위한 폐기물 최적화 및 활용 등이 있다. 또한 Pollutec은 순환경제와 같은 질문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혁신을 선보이며 환경 산업이 이러한 새로운 도전에 점차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점은 “새로운 도시화 및 순환경제‘와 도시가 순환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의 총회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두 번째 총회는 리옹시가 Pollutec 2018에서 개최할 예정인 주요도시 정상 회의의 선두주자로서 그랜드리옹과 관련돼 마련됐다.

 

Pollutec 2016 전시회는 해외방문객을 포함  6만834명이 몰렸다. <사진제공 = 프랑스국제전시협회>

Pollutec의 중심에 있는 국제 협력
환경에는 국경이 없지만 특정 솔루션이 다른 솔루션보다 이 지역이나 다른 지역에 더 적합하다. Polltec은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표출된 다양한 요구에 부흥할 최상의 전략을 수년 동안 개발해 왔다. 예를 들어, 올해 화장된 형태로 돌아온 2016년의 주빈구인 베트남과 아프리카 지역이 누리고 있는 엄청난 성공 그리고 동남아시아 또는 라틴 아메리가 지역의 국가 및 대표단의 높은 실적의 배경에는 이것이 놓여있다. 환경시장에서 국제 협력의 지원 하에 관계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은 Pollutec 국제 위원회에 깊게 참여하고 있는 핵심 관계자들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의존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전시회는 단순히 환경 혁신의 중심 축일뿐만 아니라 비슷한 환경 문제(물 또는 폐기물 관리, 대기의 질, 분산된 에너지 생성, 토양 복원, 생태 공학, 자원보전, 순환경제 등)를 공유하고 있고 적합한 솔루션을 찾고 있는 세계 여러나라 또는 지역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환경 산업을 위한 독보적인 마켓플레이스

본질적으로 전시회인 Pollutec은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였고 전시회에서 추진된 수많은 만남과 더불어 4일 동안 주요 계약이 시작되거나 체결됐다. 전시회 이전과 전시회 기간 중에 행해진 관계 구축을 위한 모든 작업이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796개 프로젝트를 유치한 프로젝트 탐지 플랫폼에 의해 뒷받침됐다.전체적으로 환경 산업 전문가를 특징짓는 활력의 증거는 전시회의 모든 통로에서 찾아볼수 있었다.
이것은 Green Days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 론 알프 지역 ccl가 Enterprise Europe Network와 함꼐 주관한 비즈니스 및 전문가 회의에도 반영됐다. 모로코의 CEF international(국제 교육훈련 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된 고용, 거래 및 새로운 환경 기술을 주제로 한 일련의 컨퍼런스도 또 하나의 큰 성공이다. 

 

Pollutec 2016 수치

올해 Pollutec에는 모든 환경 분야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2206개의 출품업체가 참가했다. 333개국(유럽, 캐나다, 미국, 터키, 튀니지, 이스라엘, 레바논, 대한민국, 대만, 베트남)에서 613개의 해외 출품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풍부한 강의 워크샵 및 사이드 이벤트와 함께 이 많은 출품업체는 8669여 명의 해외 방문객(프랑스이외 국가 및 지역)을 포함해 6만834명의 전문가를 끌여 들였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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