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평년보다 1~3일 먼저 핀다는데 절정 언제?

서울 4월 3, 4일 만개...개나리 3월 25일 개화 시작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26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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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akashi Hososhima

봄 내음 물씬 나는 3월을 앞두고 전국의 개화시기를 살펴본 결과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1∼3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전망되며,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의 개화 시기는 평년과 비슷하나 작년보다는 3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전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후반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으로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보인다.


개나리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6∼25일, 중부지방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 사이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3월 18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9∼29일, 중부지방은 3월 28일부터 4월 4일 사이에 필 것으로 보이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4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2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23일부터 4월 5일 사이, 중부지방에서는 4월 1∼11일 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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