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수산물도매시장자금 융자지원 ... 지원 규모 총 370억원

농어민은 안정적인 소득, 소비자는 안정적인 가격을 제공받을 것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12 15:53:26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출하촉진과 가격안정을 위해 2018년 농수산물도매시장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2018년 자금 지원 규모는 총 370억 원이며,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 중도매(법)인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출하촉진을 위한 선도금, 결제자금 및 정가·수의매매를 확대를 위한 결제자금 등을 지원한다.

aT에 따르면 선도금과 정가·수의매매 자금은 연 1.5%, 결제자금은 연 3.0%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선도금 의무 사업량 완화, 신청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더욱 용이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태근 aT 유통조성처장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활력은 농어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어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이라며 도매시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매시장 자금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오는 3월 2일(금)까지 aT의 각 관할지역본부로 신청서와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많이 본 기사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