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건조하고 봄바람 불어…휴일 반짝 추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03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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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화면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오늘도 전국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반짝 쌀쌀해지겠다.


현재 서울은 세제곱미터당 43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다.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고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어 기온변화에 대비할 것과 아울러 불씨관리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그 밖 내륙 많은 곳으로도 건조특보가 확대됐다.

다음 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가 내일부터 모레 새벽 사이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가 일어나기 쉽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도 하늘은 맑겠지만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절기상 청명이자 주말인 내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와서 낮 기온이 오늘과 비교해 많게는 5도가량 낮아져 다소 쌀쌀한 느낌이 들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요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반짝 쌀쌀하겠고 월요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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