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생태계 장기모니터링 지역의 기후변화 영향」 배포

다양한 생태계의 장기적인 연구 ‧ 조사를 토대로 기후변화와의 연관성 분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8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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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계가 기후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장기적인 국내 조사 현황을 분석한 자료집 ‘생태계 장기모니터링 지역의 기후변화 영향’(이하 자료집) 을 2월 11일 배포 한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생태계 기후변화 조사 연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량화된 분류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계에서 10년 이상 수집한 조사 결과를 활용해 기후변화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생태계의 기후변화 영향을 감시하기 위해 구축된 여러 연구지소에서 축적된 장기적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영향 및 기후변화의 시급성과 위험성을 예측 가능하며, 생태계 보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생태원에서는 개원 이래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장기적인 연구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료 축적 및 생태계 보전 관리 대책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국립생태원에서 발간한 발간물은 전국 유관기관, 지자체,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 생태자료실에도 공개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생태계의 기후변화 영향을 감시하기 위한 장기적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태계의 영향 및 기후변화의 시급성과 위험성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생태계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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