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국립생태원의 따뜻한 손길 '훈훈'

조손가정 5세대 선정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지원 등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30 15:41:48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은 장애인 갯벌체험 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등 정례적 추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회장 나기정 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8일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서천군 관내 조손가정 5세대에게 전달했다.
 

△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사진제공=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은 2015년 3월에 설립하여, 박은진 생태보전연구실장, 방남식 기획부 차장 등 직원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갯벌체험 행사’, ‘유부도 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 ‘조손가정 및 청소년가장 돕기’ 행사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자원봉사단이 방문한 조손가정은 서천군청을 통해 추천받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생태원이 서천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며, 어려운 사회경제 여건에 따뜻한 미담 사례를 추가했다. 

 

나기정 회장(지역협력부장)은 “이번, 연말연시 이웃돕기 행사는 그동안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활동비용을 사용하였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온정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나눠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천군 관내 어려운 가족과 함께하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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