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서울꿈의숲 외 1개소 야외 물놀이장 20일 개장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대형공원에서 공원산책과 물놀이를 함께 일석이조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1 1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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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과 경춘선숲길 등 2개소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 운영한다.

 

▲ 물놀이장 개장 예시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영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37일간으로서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 및 시설정비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모든 시설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별도의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며 여름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매일 수질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나 물놀이시설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물안경과 수영모자 등 개인안전장구를 지참하는 것을 권장하며, 물놀이 후에는 샤워를 통해 개인위생도 철저히 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말 내방객 폭주 등 기타 여건에 따라 선착순 입장 및 제한 등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운영본부에서 물놀이용 기구나 식음료 등은 자체 판매를 하지않음에 유의하여 각종 물놀이물품 등은 미리 준비하는게 좋다.

야외 물놀이장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북서울꿈의숲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북서울꿈의숲은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대형시민공원으로서 최근 개통된 경춘선숲길와 연계하여 야외물놀이장을 처음으로 개장한 점은 서울의 공원역사상으로도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서울 북부권 일대의 시민들이 비교적 가까이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의 야외물놀이장을 공원나들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할 가치와 매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곧 다가올 폭염,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조경환경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형공원에서 숲길 산책도 하고 야외 물놀이와 숲 놀이를 동시에 즐겨보면 어떨까?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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