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복원 분야 발전-연구 방향 모색

국립생태원,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임시총회-추계학술대회 개최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11-07 15:39:02

환경복원분야에 관한 학문적 교류의 장 펼쳐 향후 발전 모색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이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2016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생태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지난 11월 4일 국립생태원 내 생태교육관 대강당 등에서 환경복원분야의 발전을 모색하는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2016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회는 '도시생태와 생태관광',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환경영향평가와 훼손지 복원' 등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토론을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국내 생태복원 관련 분야의 학생, 교수, 전문가 등 다양한 학술분야의 연구자들부터 정책관련 실무 공무원, 기업, 일반인 등 약 30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에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있다.

학회는 구본학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장의 인사말로 시작, 환경복원분야의 전문가들이 환경보전‧복원 녹화에 대해 심도 깊게 발표와 논의를 했다.

 

임시총회에 이어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양덕석 수자원공사 처장이 ‘지역공유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워터프런트 중심의 지역재생 전략’, 송영근 서울대학교 교수가 ‘공원녹지의 지속가능성 지표’, 박용수 국립생태원 박사가 ‘환경영향평가와 자연환경복원업’에 대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날 함께 열린 포스터.기술 전시회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 연구 발표뿐만 아니라 제16회 자연환경대상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중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과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작품도 함께 전시돼 학술적 이론을 계획 및 설계 등의 현장실무에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생태 조사·연구, 생태계 복원 및 기술개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국립생태원에서 열려 생태복원 관련 다양한 연구 결과와 기술 등을 비롯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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