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 환경기술,‘카드뉴스’로 유럽에 전파

환경산업기술원, 유럽 최대 환경산업정보 포털에 국내 우수 환경기술 카드뉴스로 홍보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30 15:35:16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영국 대형 미디어그룹인 ‘헤이마켓 미디어그룹(Haymarket Media Group)’과 손을 잡고, 한국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영문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유럽 최대 환경산업정보 포털에 홍보한다. 국내 우수 환경기술이 유럽 내 환경전문 포털을 통해 영문으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우수 환경기술을 홍보하는 카드뉴스는 2017년 1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헤이마켓 미디어그룹이 운영하는 환경산업기술정보 포털사이트인 ‘ENDS Europe (www.endseurope.com)’의 프로모셔널 허브(Promotional Hub) 메뉴에 게재된다.
   

ENDS Europe은 세계 최초로 환경산업 및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전문 포털로 1997년 개설됐으며, 현재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문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총 25건의 카드뉴스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기술, 토양오염방지기술 등 분야별로 한국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다룰 예정이며, 이를 통해 총 70~80곳의 국내 우수 환경기업들이 소개된다.
 

△ 영문 카드뉴스 표지<자료제공=환경산업기술원>

특히 텍스트 형식이 아니라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멀티미디어 형식을 지니고, 국내 환경기업들의 우수기술을 영문으로 상세히 소개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6월 영국에서 헤이마켓 미디어그룹과 ‘환경산업·기술정책 및 환경정보에 대한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에는 환경기술 보유 국내 기업의 수출을 위한 절차 및 정책,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카드뉴스 홍보 협력을 시작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관련 정보와 지식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포털 ‘코네틱(www.konetic.or.kr)’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4월부터 멀티미디어 콘텐츠인 카드뉴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외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세계에 전파하고 환경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우리 환경기술이 세계에 전파되고 국내 기업이 유럽 수출을 확대하는데 적극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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