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AG 태극마크' 뜨거운 감자 부상 "대표팀 못가면 현역"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1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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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오지환 (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LG트윈스 오지환이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합류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11일 KBO에서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주전 선발 회의를 열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24인을 결정한다.

이번 최종엔트리의 최대 관심사는 오지환의 합류여부다.

오지환은 아시안게임에 합류해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올 시즌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군 입대를 해야되는 상황이다. 오지환은 만 28세로 상무와 경찰청에 지원할 수 있는 나이도 지났다.

따라서 앞서 상무 입대를 포기한 오지환에게 아시안게임은 병역혜택을 노리는 마지막 기회다. 

아시안 게임은 금메달을 목에 걸면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야구는 일본 대만 등에 비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오지환이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를 절실하게 기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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