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연안 수산자원 관리 위한 기술전수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1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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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자원관리본부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수원국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바다목장 소개와 함께 수산자원조성·관리를 위한 기술전수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연안의 수산자원조성·관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월 19일 입단식을 시작으로 5명의 베트남 연수생은 5일간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이 기간에는 이론교육, 현장실습, 현장 수중견학(동해 바다숲 조성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 관리기관인 MPA(해양보호구역관리위원회)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동 연수를 통해 해당 연수생은 역량강화에 따른 시범단지(서식지) 조성 이후 베트남 수산자원조성·관리 사업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의 뛰어난 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수산강국으로서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FIRA 김옥식 자원관리본부장은 일방적인 기부형식의 ODA 사업을 넘어 베트남 어촌공동체 및 어업인 삶의 질 향상 도모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 등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유가치창출로서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관리기반을 구축하는 목표로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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