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

후원금 1억2000만원 한국해비타트에 전달
박순주 기자 | parksoonju@naver.com | 입력 2019-06-11 1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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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볼보 빌리지’를 짓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볼보건설기계코리아>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세계적인 굴착기전문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10일 한국해비타트와 서울 한남동 볼보빌딩에서 19번째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이번 협약으로 ‘2019 희망의 집짓기’를 위한 1억 200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한국해비타트가 직접 참여하는 ‘볼보빌리지’의 착공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에 사용된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참여하는 ‘볼보 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의 집짓기’ 중 하나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제1호 볼보 빌리지를 2016년에 처음 건설했고, 올해로 4번째 건립을 맞이했다.

올해 여름에 지어질 제4호 볼보 빌리지는 지역 균등발전을 목표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경남 창원공장과 서울 본사의 중간지점인 충남 천안지역에서 지어진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8월5일부터 9일까지 총 4박5일 동안 여름휴가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충남 천안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참가하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은 대부분 10회 이상 참여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베테랑 직원은 ‘크루리더(Crew Leader)’로 임명돼 일부 신규 참가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데 일조한다.

크루리더들은 희망의 집짓기 외에 한국해비타트의 미션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10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볼보 빌리지 건설에 참여,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볼보 빌리지 수혜 가정이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새로운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비영리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의 주요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운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무주택 서민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궁극적으로는 서민들의 주거 빈곤을 퇴치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로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한국해비타트와의 후원 협약은 2001년 아산에서 열린 ‘지미카터 특별건축사업’의 봉사활동에 20여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해당 후원 협약은 해를 거듭 할수록 규모가 확대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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