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창립 62주년 기념 'New Start 산금채' 출시

시중 유동성 산업자금화...정책금융 자원으로 활용하는 신상품
박원정 기자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3-24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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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창립 62주년 기념 신상품으로'New Start 산금채'를 3월 24일 출시했다. 

  

산업은행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산금채(산업금융채권)는 1955년 2월 첫 발행 이후 그 동안 주로 기관투자가 등이 인수해 왔으나,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개인가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을 산업자금화해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 대한민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귀중한 정책금융 자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New Start 산금채'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산업은행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채권 상품으로, 1년 만기의 경우 최고 연 1.85%(영업점 가입 기준, 우대금리 및 특별우대금리 최대 적용시) 금리를 제공하며 채권 신용등급은 AAA이다(2016.3월 현재,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기준).

 

한편 은행 측은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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