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야생식물Ⅱ급 전주물꼬리풀 개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8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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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수생식물원 일원 “2019년 습지식물전시회”에서 전시중인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 전주물꼬리풀이 꽃을 피웠다.

 

▲ 개화사진<사진제공=국립생태원>


전주물꼬리풀은 꿀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이다. 제주도 해발 130m 정도의 저지대 풀밭에 형성된 습지나 내륙의 농수로 및 웅덩이 주변에서 자란다. 

예전에는 자생지와 개체수가 풍부 했으나 현재는 습지의 매립, 환경오염 등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습지식물 전시회는 “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 이라는 주제로 논습지에서 자라는 수염가래꽃, 한련초 등 60여 종을 9월 29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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