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천일염과 함께하는 요리사들의 수산물 요리여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10 1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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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천일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현직 요리사들이 함께하는 수산물 요리여행(신안-리얼 짠내투어)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식재료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한다’라는 목적 아래 11명의 요리사들이 천일염 주 생산지인 신안지역을 방문하여 천일염 생산과정을 직접 살피고 체험할 예정이다.

신안은 동쪽으로는 무안군과 목포시, 서쪽은 황해, 남쪽은 다도해, 북쪽은 낙월군도와 인접한 지역으로, 1025개의 섬(유인도 74개, 무인도 951개 등)으로 이뤄져 있는 수산물의 보고이자 염전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요리사들은 신안지역의 염전, 위판장, 양식장 등을 방문하고, 소금 및 신안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수산물을 주제로 요리메뉴를 개발해 시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여행에서 개발된 메뉴 중 일부는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일염에 관한 지식과 조리법을 공유하는 한편, 천일염의 우수성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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