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역 방제대응센터 설치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13 14:47:2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9일, 어촌계 방제대응센터 8개소를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4년부터 해양오염사고 대응이 취약한 어촌지역에 오염사고 발생 시 주민 스스로 긴급 초동방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유흡착제, 방제복 등 방제자재 비축 창고인 ‘어촌계 방제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고성 죽왕, 양양 손양, 여수 거문도, 태안 안면, 제주 성산, 통영 도남, 거제 관포, 통영 늑도 총 8개소를 신설했으며, 현재까지 총 54개소를 운영 중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촌계를 중심으로 해양오염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