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미래형 농식품 리더 육성

농림축산식품부-aT, 미래형 농식품 유통 혁신에 중점 둘 것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5 14: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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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의 발전은 농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농식품 리더가 필요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년 하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농식품마케팅대학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교육으로 농산물 유통개선과 식품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농식품 산업 리더 육성 교육과정이다. 2004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3천여 명 이상이 교육을 이수했다.

 

▲ 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 <사진제공=aT>

 

이번 입학식에는 ① 농산물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② 농식품 미래유통 혁신리더, ③ 농식품 대량수요처 경영인·전문가 등의 3개 과정에 유통종사자와 식품·외식업계 임직원 등 88명이 입학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드론 활용 등 첨단산업과 농업 분야를 접목한 교과목을 개발하여 미래형 농식품 유통혁신에 중점을 뒀다. 

 

이병호 aT 사장은 이번 입학식에서 교육 대상자들에게 “농식품 시장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라며, “막중한 사명감과 일선에 있는 여러분들의 역량을 토대로 농업발전과 일자리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육생들이 시장 확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 환경에 발맞춰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원이 더욱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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