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산악지역 실종자 찾는데 드론 투입

울진국유림관리소,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28 14: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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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경찰서와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노력 다짐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4일 울진경찰서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난, 미귀가자, 실종 등 수색활동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 울진국유림관리소의 무인장비(드론)를 활용하여 신속한 주변수색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업무협약식<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특히 울진군 일대는 산악지형이 많아 실종자 수색이 어렵고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어려움이 있어 드론 활용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수색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실종자 조기발견 뿐만 아니라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수색/인명구조 활동 △조난 우려 지역에 대한 정보 및 임도현황 자료/지도 공유 △각 기관별 협력단체 지원체제 구축 △기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안전사고 시 인명구조 활동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향후 드론뿐만 아니라 산림 내 다양한 분야에서 울진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을 우선 생각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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