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G드라이브’

G밸리의 환경지킴이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 2017-11-03 14:43:17

△ G드라이브는 100% 전기차로 마련되어 있다.

   사진제공=지밸리카셰어링협동조합 

 

‘G드라이브’는 서울시와 구로구, 금천구가 함께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에서 제공하는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지밸리 카셰어링 협동조합(이사 이재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G밸리 입주기업 종사자라면 시간에 상관없이 24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히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2015년 설립된 협동조합은 G밸리 뿐 아니라 구로구와 금천구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소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과 교통 혼잡을 동시에 해소하고 편의성과 차량 유지 및 교통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는 G밸리 입주기업의 업무용 차량수를 효율적으로 감소시켜 지밸리의 교통체증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복잡한 도심 주행에도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차후 다양한 전기차종 확보,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지벨리카셰어링협동조합

 

 


G드라이브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을 검색, 예약하며 사용한 후 반납을 하면 된다.

차량에는 단말기가 설치돼있어 차량 운행,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원격관제하고 있다. 곧 보급될 신형 단말기는 IoT 기술을 접목해 차량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온도, 공기중 알코올 농도까지 실시간 정송해 사용자의 안정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G드라이브 시승식을 했다.

사진제공=지밸리카셰어링협동조합 


G드라이브의 사용료는 회원의 등급에 따라 다르다. 시간당 3,000원에서 6,000원 가량으로, 시간제 사용, 출퇴근형, 주말사용형과 더불어 월단위와 년단위로 계약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2인승 소형차, 중형차, 전기트럭 등 다양한 차종을 확보,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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