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들어서는 모빌리티 캠퍼스·테마파크는?

영천시-㈜퓨처모빌리티랩스-대구대, 업무협약 체결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10 1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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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2024년까지 경북 영천에 소재한 대구대 유휴 부지에 민자 등 1천억원을 투자해 모빌리티 캠퍼스와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 대구대와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시티(FUTURE MOBILITY R&D CITY)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빌리티 연구개발 시티(FUTURE MOBILITY R&D CITY)는 드론과 PAV(Personal Air Vehicle) 관제시스템, 고성능 자동차 부품, 전기차,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고 신기술 체험과 교육 시설을 갖춘다. 도와 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내년까지 마스터 플랜 수립과 실시설계 및 인허가 등을 거쳐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 뒤 2024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퓨처 모빌리티 시티가 운영을 시작하는 2024년에는 국제 학술대회와 자동차 경주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도 열겠다"며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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