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세탁세제 ‘리네드’, 無 계면활성제-인공화학물질로 잔류세제 걱정 없어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은 미네랄로 제조된 물세제로 거품 없이 물세탁
박기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20 1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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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은 흔히 세제는 풍성한 거품이 세척력을 보여준다고 많이들 생각한다. 하지만 그 거품을 내는 계면활성제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며, 그 부작용에 대해서도 익히 알려진바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안전한 세제인 천연세제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천연세제를 찾는 소비자층은 유해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세제 위주로 찾아보게 되는데 전 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세제들이 많다보니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전성분을 공개한 세제가 있다. 이젠바이오에서 선보인 천연세탁세제 리네드는 전 성분을 공개하며 천연세제를 찾는 육아맘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리네드는 인공화학성분이 아닌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나트륨과 칼륨, 마그네슘을 고농축시킨 천연 미네랄 세탁수로, 가장 큰 특징은 계면활성제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어떤 인공화학물질도 첨가되지 않은 케미컬프리 제품으로 거품이 없기 때문에 2~3번의 헹굼에도 잔류세제 걱정 없이 세탁할 수 있다.

아기세제나 유아세제의 경우 세탁 후 발생하는 잔류세제로 인한 피부자극이나 각종 부작용들을 고려해야 하며 전 성분이 아이에게 유해하지 않아야 하는 동시에 옷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두 가지 필수 요건을 충족한 것이 바로 리네드 천연세제로 합성세제 만큼 세척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체에는 전혀 유해하지 않다. 미네랄로 만들어진 물세제라서 아이의 옷 뿐만아니라 수건세탁, 몸에 바로 닫는 속옷 등 온가족 세제로 주목받고 있다.

김은주 이젠바이오 대표는 “지금의 자연환경은 개인의 선택 또는 실천하면 좋은 친환경시대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必환경시대’라며, ”환경을 고려한 소비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네드는 물보다 더 미세한 미네랄이 오염원을 파고 들어 오염물질만을 제거하고 다시 물로 배출되는 원리로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도 해롭지 않고, 수질환경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必환경세제라’”라며, “이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지구를 지키는 가장 작은 실천이며 그 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내 아이가 가장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세제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바로 리네드”라고 말을 이었다.

리네드는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기분 좋은 세탁’ 이라는 기치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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