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에 친환경 소재로 주거환경 개선

은평구-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6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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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난 11월 1일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실내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친환경 장판 및 도배 교체 작업에 참여했다.


이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은평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관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공공기관의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은평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해환경인자를 진단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곰팡이 오염 제거, 친환경 장판 및 벽지를 교체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일 잠자고 생활하는 주택의 환경이 열악하면 건강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유해환경인자를 줄여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데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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