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찾아온 이상한 손님 '봄'

지구온난화, 따뜻한 이상기후에 꽃 피울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2-21 1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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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따뜻한 이상기후에 꽃 피울라

△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것 같은 12월의 목련
2015년 12월 프랑스는 기온이 22도까지 치솟고, 미국 워싱턴 또한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벚꽃이 피고 많은 사람들이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외출하는가 하면, 미국 오클라호마주는 때아닌 겨울 폭우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세계 곳곳은 이상기후로 인한 다양한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12월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봄을 알리는 꽃봉우리가 나무에 열린 것이다. 목련의 개화시기는 3~4월로 지금 꽃봉우리가 12월에 피어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기상청은 엘니뇨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전 세계 평균 기온이 2016년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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