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시사…돈 줬지만 부정 관계 아니라는 곽상욱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31 1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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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청 홈페이지 캡처)

곽상욱 오산시장이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곽상욱 오산시장 측은 허위사실 유포 등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고려 중임을 밝혔다. 이 같은 일련의 움직임은 앞서 곽 시장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모습이다.

곽 시장의 불륜 의혹은 지난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제기됐다. 당시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위원장은 "가정 파탄을 야기한 진실을 밝히라"라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이 위원장은 3년여 전 강남 소재 한 주점에서 40대 여성 ㄱ씨와 만난 곽 시장이 성관계를 가졌고 이후 ㄱ씨의 금전적 어려움을 듣고 돈을 줬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곽 시장 측은 이 같은 주장에 사실이 아님을 주장 중이다. 돈을 빌려준 것은 맞지만 불륜에 해당하는 행동은 없었다는 것. 또 이들은 이번 의혹 제기가 곧 있을 선거를 의식한 행위임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곽상욱 시장은 지난 2010년부터 오산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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