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한림원, '한국수자원공사 및 대청댐' 하계현장투어 실시

K-water 물관리시스템과 대청댐 사업 현황 견학
물관리 인식 및 환경보전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 가져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0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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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한림원은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18 하계현장투어로 '한국수자원공사 및 대청댐'을 견학했다.

수자원공사의 주선으로 실시된 이번 하계현장투어는 K-water가 환경부로 이관됨으로써 새로운 물관리일원화 정책에 부응한 물관리 인식 및 환경보전 노력에 대한 제고 차원에서 실시됐다.

남궁은 환경한림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여 년간 논의를 거듭해왔던 정부의 물관리일원화 관련법의 국회 통과로 마침내 하천관리를 제외한 수량, 수질, 재해예방 등 대부분의 물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일원화되어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합물관리 시대가 열렸다"며 "지난 50여 년간 우리나라의 수자원 개발 및 관리, 그리고 광역상수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끈 한국수자원공사도 환경부로 이관되어 이번 하계현장방문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와 대청댐을 견학하기로 했다"고 탐방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한국환경한림원 회원 50여 명이 참가했다.

▲ 회원들이 수자원공사의 '수질분석센터'에 들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회원들은 먼저 대청댐에 들러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모터보트로 주변 현지를 둘러보았다. 이어 수자원공사 본사로 이동하여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통합물관리센터의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수질분석센터에서 하는 일들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환경한림원은 환경보전에 현저한 기여를 한 우수환경인을 발굴·우대하고 환경분야 학술연구와 지원사업 및 국제교류를 행함으로써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2012년부터 환경리더스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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