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허스토리‘ 스페셜 GV 개최...박원순 서울시장 참석

오늘(29일) 정오부터 예매 '시작'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9 1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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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정오부터 예매가 시작되는 영화 '허스토리'가 오는 7월 3일 저녁 CGV 왕십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민규동 감독, 배우 김해숙,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을 비롯해 민규동 감독, 배우 김해숙,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스페셜 GV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합의 문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힘써 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허스토리'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배우 김해숙, 민규동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과거 변호사 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법률적 지식을 바탕으로 영화 속 원고단 할머니들의 재판 장면과 증언에 대해 생생한 설명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과 한국여성변호사회, 전국역사교사모임 등 각계각층에서 '허스토리'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스페셜 GV 소식이 전해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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