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를 팝니다"…식약처, `휴대용 산소` 판매 첫 허가

휴대용 산소제품 작년 11월 의약외품 분류 변경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14:13:24
  • 글자크기
  • -
  • +
  • 인쇄

물을 사먹는 시대에서 이제는 공기까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공산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기로 한 이후 처음으로 제품 판매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계기로 수립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호흡기에 직접 사용하는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지난해 11월부터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등산, 운동 전·후 등에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산된 것이다. 

 

식약처는 휴대용 산소의 품질과 제조소 점검을 거쳐 판매를 허가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휴대용 산소·공기 제품 용기에 `의약외품` 문구가 표시돼 있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