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누리' 이용자 크게 늘어...유용하게 개편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4 14:05:10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날씨누리 이용자 크게 늘어 더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개편한다.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날씨정보를 더욱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 ‘날씨누리(www.kma.go.kr)’를 개편하여 3월 3일(수)부터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기상정보 전달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화면 디자인과 메뉴체계를 개편하고 일기도, 관측자료와 같은 기상정보가 더 많이 표출되도록 모바일 날씨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한반도와 내 주변 날씨 상황을 쉽게 파악하는 ‘날씨지도 서비스’는 △예보 △특보 △관측 분야의 38개 기상요소로 대폭 확대하여 날씨누리와 날씨알리미 앱을 통해 제공한다.


최신 레이더·위성영상과 주요 기상요소(△기온 △강수 △바람 등)와 같은 관측·예측 정보를 한 화면에서 더 자세하게, 더 보기 쉽게 연속적으로 통합 제공한다.

 

특히, 지리정보(△지형 △도로 △주요 시설물 등)가 포함된 거리지도에 기상정보를 중첩하여 지도상의 각 위치에 대한 상세한 기상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국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누리집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다. 

 

점점 상세화되는 예보를 쉽게 파악하도록 사용자 선호에 따라 표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민적 관심이 큰 △미세먼지 정보 △일출·일몰 시각도 현재 날씨정보와 함께 표출하였으며,
○ 기존 읍면동으로만 가능했던 지역 조회 기능을 △주요 시설물 △공원 △유명산과 같은 지명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날씨누리에 한해 2억 명 이상 방문할 정도로 국민의 일상생활 깊숙이 날씨정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쉽고 편하게 날씨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날씨누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